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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작년 JJ지고트 패밀리세일 갔다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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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패딩이랑 겨울에 입을 코트살겸
패밀리세일 검색하다 마침 JJ지고트 패밀리세일 한다길래 첫날에 다녀왔어요

이월상품 세일해 파는게아니라
신상 세일이라서 디자인도 소재도 유행도
뒤떨어지지 않은 옷이 많을것 같아서 갔다온건데요

신상코트부터 니트도 보이고 패딩도 종종 있었고
테디베어 코트도 있더라구요.
할인폭도 컸고 디자인부터 색상도 다양했어요
급하게 다녀오느라 사진도 얼마 못찍었네요



 
신상코트는 30%-40%씩 할인했습니다
색이 마음에 들어서 입어봤는데
영 아니어서 포기
겨울에는 어두운색이 무난한듯 싶어요.
행사장 안에는
JJ 지고트와 JJ R.O 의류가 가득 있었습니다




 
패딩도 있었습니다
요즘 유행이라는 숏패딩
전체적으로 할인율은 70~40%




 
간절기 입기좋은
코트도 보이고




 
니트도 있었어요.
코트보느라 니트는 많이 보질못했습니다
점심시간에서 가서 사람이 정말 많았고요




 
가볍게 입을만한 짧은길이의 겉옷도 많았습니다.
신상인데 백화점가보다 저렴하다보니
사람도 많고 장소도 좁아서 많이 바빴네요

여기서 블랙 긴 기장의 코트하나 샀어요

이곳은 다른 패밀리세일하는 곳과는 다르게
옷을 구입하면 택배로 보내주는 형식이라
구입 하고나서 5일 후 받아봤습니다 .
행사장은 서초구 신반포로 논현역 부근이었고
가기는 쉬웠어요

다음에 세일하면 또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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