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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고민별 데오도란트 고르는 법! 여름이 머지않았네요. 땀 냄새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스프레이, 스틱, 롤온 등 겨드랑이 상태에 따라 골라 쓰는 데오드란트! 롤온, 스틱 타입은 외국 갈 때 편하죠. 롤온 + 스틱은 지속력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스틱 타입 데오드란트- 지속력 좋고 효과가 좋아요
스프레이 - 일단 가벼운 사용감과 건조가 빨라 급할 때 좋아요. 단, 동일 부위에 3초 이상 분사하지 않고 흡입하지 않게 주의합니다.
롤 타입 데오드란트 - 피부가 예민하다면 추천! 자극 없이 균일하게 발려요. 피부가 약한 분도 롤 타입을 많이 씁니다.
데오드란트를 바르고 난 다음에는 땀에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꼼꼼하게 클렌징해야 합니다. 제모 후에는 엄더암 케어라고 별도의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이 중요한데요. 코코넛 오일이나 비타민E가 있는 오일로 마사지하시면 됩니다
마사지한 뒤에 입자가 고운 소금이나 설탕을 클렌저에 넣고 섞어서 스크럽을 살살합니다. 비타민C, E, B, 엽산이 언더암 케어에 좋은 성분인데요. 겨드랑이 색이 칙칙해 고민이라면 관련 제품을 써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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